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/전선/전망/우크라이나 선방 시나리오/우크라이나 완승/서방 진영 (문단 편집) === [[파일:에스토니아 국기.svg|width=50]] [[파일:리투아니아 국기.svg|width=50]] [[파일:라트비아 국기.svg|width=50]] [[발트3국]] === [[에스토니아]], [[리투아니아]], [[라트비아]]의 [[발트 3국]]은 우크라이나가 붕괴하면 러시아의 다음 타깃 1순위로 거론되었을 정도로 위험했던 나라들이라 우크라이나의 선전이 고마울 수 밖에 없다. [[우크라이나]]가 붕괴되었을 경우, 발트 3국의 운명은 그야말로 풍전등화와도 같았을 것은 확실하다. [[북대서양 조약 기구|NATO]] 회원국이라 하더라도 러시아의 군사력을 두려워한 서방 국가들의 공포심에 그냥 버린 카드가 됐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. 그래서 이들은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|전쟁]] 초기부터 우크라이나에게 자국 GDP의 1%에 달하는 금액의 지원[* GDP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3월까지는 다른 [[서유럽]] 선진국들보다 많은 지원금 총액을 기록할 정도였다. GDP 비율만 따지면 2022년 5월 현재도 최상위권이다.]을 제공하면서 노골적인 친우크라이나 행보를 취해왔다. 또한 자국 내 [[미군]], [[영국군]], [[프랑스군]], [[독일 연방군|독일군]] 등 [[NATO군]]의 주둔을 허용하고 [[폴란드]]와 같이 [[우크라이나]]를 지원하는 베이스 캠프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. 그리고 [[스웨덴]], [[핀란드]]의 NATO 가입으로 이들도 이전보다는 유리한 상황에서 러시아를 견제할 수 있다. 그리고 발트 3국에서 NATO군이 훈련하고 [[2022년 우크라이나 난민 사태|난민]]을 많이 수용했다는 이유로 이들 역시 [[우크라이나 민주주의 방위 대여법안|랜드리스]] 법안의 적용을 받는다. 추가적으로 발트3국 역시 [[우크라이나]]와 혈맹 관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